[MD화보] '아찔한 뒤태 도발'…치어리더, 작정한 몸짓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아찔한 뒤태'

▲ 치어리더 '열정적인 응원'

▲ 치어리더 '땀으로 범벅된 얼굴'

▲ 치어리더 '소리 질러'

▲ 치어리더 '파이팅 넘치네'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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