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레버리지:사기조작단', 1%대 시청률로 출발 [투데이차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조선 새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극본 민지형 연출 남기훈, 이하 '레버리지')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3일 첫 방송된 '레버리지' 1회는 시청률 1.320%와 1.594%(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레버리지' 첫 회에서는 이태준(이동건)과 고나별(김새론), 정의성(여회현), 황수경(전혜빈), 로이 류(김권)가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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