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유현주, 안신애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왼쪽)과 안신애가 친분을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7일 프로골퍼 안신애와 유현주는 각각 자신의 SNS에 나란히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우리 사랑할 수 밖에 없을걸?"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특히 사진속 유현주(왼쪽)과 안신애는 화사한 미모와 함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지난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안신애는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며 지난 6월 14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진행된 2019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 참가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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