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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현아, 하의실종 논란? 무대+공항 달군 '레깅스 쇼트팬츠' [종합]
19-09-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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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같은 소속사, 절친인 가수 현아와 제시가 같은 이슈로 나란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현아와 제시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각각 공연 무대와 공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일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크러시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지었다. 제시는 하의 실종 패션을 보였는데, 하얀 티셔츠 밑으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과하다"라는 지적과 함께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극
과 극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제시는 태국에 도착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지를 입었다고 해명을 하며 짧은 레깅스 팬츠를 입은 것을 보여줬다.

또,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무대를 꾸몄다. 맨투맨 티셔츠에 실크 소재의 치마 차림을 입고 무대에 오른 현아는 공연 중 뒤를 돌고 치마를 걷어 올리며 엉덩이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해당 내용이 논란으로 번지자 현아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또 현아는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다. 즐길 수 있는 무대 위에서의 영상을 사진으로 저런 캡처 넘어가고 싶진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에 이어 현아 또한 같은 레깅스 팬츠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스타일리스트가 협찬을 받아 스타일링해준 것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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