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야노시호' 인어가 된 사랑이...인어공'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어공'추'.#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추사랑이 욕조에서 인어 모양의 지느러미를 한 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추사랑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겼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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