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결혼해요?'…찬열, 장소 확인하게 만드는 패션
이던 "부모님 앞 현아와 스킨십 수위는…"
김경란 "이혼 후 다 부서져…거지꼴" 눈물
박은혜, 충격 발언 "연예계 생활 힘들어서…"
소시 유리 오빠, 전자발찌 차나…"미안해"
장성규, '워크맨' 억대 연봉설에 침묵 이유
김승현, 연인에 편지 "바르게 살아와서…"
'172cm' 김연정, 평범 원피스도 하의실종
.
3D프린팅 기술, 관절염 인공관절수술 정확도 높여
19-09-23 09: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최첨단 산업기술 중 하나인 '3D프린팅 기술'이 일반 산업 분야뿐 아니라 의료산업에도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술은 '3D프린터'의 적층 제조방식을 통해 입체도면상의 물체를 3차원 실물로 빠르고 정교하게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에는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켜 인공관절수술의 정확성을 향상시킨 수술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것이 '3D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이다.

'3D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은 환자의 무릎형태에 맞는 정확한 이식을 위해 '가이드'를 사용한다. 이는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절삭유도장치(가이드)'는 MRI(자기공명영상) 또는 CT(컴퓨터단층촬영)를 통해 환자의 무릎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 3D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무릎 모형에 딱 맞도록 설계한 이후 '3
D 프린터'로 제작된다. 이를 사용하면 실제 수술 시 절개가 필요한 부위를 정밀하게 잘라낼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절삭한 관절 부위에 인공관절을 직접 맞춰보면서 위치를 잡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의사의 수술경험에 따라 결과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만약 인공관절이 정확하게 맞지 않게 되면 주변 근육이나 힘줄 등이 손상될 수 있으며, 통증이 계속 되기도 하며 인공관절의 수명 또한 짧아져 재수술의 위험도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3D 프린팅' 된 '가이드를 이용한 '3D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은 잘라낼 뼈의 크기와 자르는 각도를 환자의 무릎형태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덕분에 전문의는 이 '가이드'를 설계도로 활용하여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이식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정교함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공관절수술은 인공관절의 정확한 삽입과 다리의 곧은 정렬의 가능여부가 인공관절수술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3D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졌고, 오차 없이 정확하게 다리를 정렬할 수 있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수술 전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수술 중 출혈량 감소와 합병증의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됐다.

'100세 시대'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무릎 건강의 유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됐다. 이를 위한 '인공관절수술'을 결정하였다면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경란 "이혼 후 다 부서져…거지꼴"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경란이 이혼 후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13일 밤 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가 첫방송 됐다.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
종합
연예
스포츠
공원소녀 민주, 멤버들 응원 속 수능 응시 "...
전소미 "수능,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MD동영상]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예능+연기? 윤시윤에게 도움 받았다" [MD동영상]
윤시윤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 배우 역할 생각보다 작더라"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에 분노한다, 다시는 결혼 안할 것”[해외이슈]
디즈니 플러스 대박 터졌다, 출시 첫날 가입자 천만 돌파 “월 8천원”[해외이슈]
조나 하우어 킹 ‘인어공주’ 왕자 역 캐스팅, 할리 베일리와 호흡[해외이슈]
‘호크아이’, 케이트 비숍 콘셉트 아트 첫 공개…헤일리 스타인펠드 캐스팅[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