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화이트 점프수트 완벽 소화 “뉴욕 여신”[★스타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뉴욕을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랄프 로렌’ 2019 가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번 컬렉션은 세련된 아르데코 방식의 클럽을 재현한 ‘랄프스 클럽(RALPH’S CLUB)’에서 공개됐다. 1920~30년대 뉴욕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랄프스 클럽’은 ‘랄프 로렌’만의 테마로 구성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랄프 로렌’ 2019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점프수트를 완벽 소화한 송혜교는 글로벌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랄프스 클럽’의 분위기를 즐겼다.

[사진 = 랄프 로렌]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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