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과 동반 출연 "상암에 SBS 생기고 첫 방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메이비가 스페셜 MC로 윤상현과 동반출연을 했다.
메이비는 "상암에 SBS가 생기고 처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남사친 민경훈을 언급했고, 윤상현은 "메이비 주변의 남사친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라며 "그때는 전화상으로 남자 목소리가 들려 욱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하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충격! 올 시즌 가장 엽기적 이적설 떴다"…맨유가 버리는 최악 FW, 토트넘이 모셔온다? 토트넘 선배 '일침', "정말 충격적이고 나쁜 FW"
'피해자' 오타니, 돈+통역 다 잃게 생겼네…221억원 돌려받을 수 있나? 美 전문기자 "가능성 낮다, 은행이 피해자"
‘원시인 다이어트’가 만든 조각 몸매 '예술이다'→식스팩 근육 자랑한 ATM 스타 MF→‘초가공 식품’사절→'내몸은 소중하니깐!!'
‘입담으로 쥐락펴락’ 변요한, 김한민 감독도 깜짝 놀랄 발언 “‘한산’보다 더 자신감 있다”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EPL 우승 경쟁만큼 치열한데?"…세계 축구계 최고 '부자 커플' 경쟁, '베컴 부부 압도적 1위'는 옛말→역대급 경쟁자가 곧 추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