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마 완전히 훌러덩'…치어리더, 육덕진 허벅지 노출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훌러덩 뒤집힌 치마'

▲ 치어리더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 치어리더 '움직일 때마다 아찔'

▲ 치어리더 '노출 신경 안 쓰는 거침없는 몸짓'

▲ 치어리더 '빛나는 각선미'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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