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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아버지처럼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 79세 아버지와 협연 ‘감동’(불후의명곡)
19-09-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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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울대부’ 바비킴이 자신의 영원한 롤모델 아버지와 협연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019 추석기획 가족특집 '가족이 좋다, 노래가 좋다' 편에서는 풍성한 한가위에 즐기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경연에 앞서 인터뷰에서 바비킴은 “아버지 연세가 79세다. 60년이 넘는 동안 트럼펫을 연주하셨다, 어릴 때는 핀 조명 아래서 트럼펫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나도 아빠처럼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빛이 절대 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연습을 하신다. 나도 저렇게 노력해야 아버지처럼 오래 노래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바비킴은 자신의 히트곡 ‘고래의 꿈’을 언급하며 아버지의 연주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비킴의 아버지는 김영근씨는 “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연주를 했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트럼펫 때문에 그 노래가 빛난 것 같고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뮤지션 부자 바비킴과 트럼펫 연주자 아버지 김영근씨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했다. 바비킴의 감미로운 보컬과 아버지 김영근씨의 트럼펫 연주의 하모니는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했다.

바비킴은 “아버지와 함께 5년만에 같이 하는 무대였고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되다 보니 아버지 체력 걱정이 많이 됐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아버지와 같은 무대에 설 때마다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아버지란 존재이기도 하지만 뮤지션으로서 너무 큰 분이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생기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한다.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투어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바비킴은 오는 10월3일 오후 5시 세 번째 도시 인천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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