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뉴욕 브루클린서 섹시 뒤태 “아름다운 힙” 감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 야경”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아름다운 엉덩이” “뷰티풀 사유리” 등의 반응.
[사진 = 사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