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AOA 찬미, 발목 부상 "걷다가 다쳐"… 혜정 "다행"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AOA 찬미가 발목 부상 이유를 털어놨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퀸덤'에서는 두 번째 경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찬미는 발목을 부상했다. 찬미는 "걷다가 다쳤어. 어두운 길이었고 가로등도 없었다. 그때 내가 핸드폰이 없어 가지고. 테이블에 올려놓고 잠깐 나갔었다. 뛰었다"고 말했다.

혜정은 "찬미가 다친 게 다행일 수도 있다. 내가 다쳤으면 난 경연 못 나갔어"라고 전했다.

[사진 = Mnet '퀸덤'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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