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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소환’ 게릿 콜, 역대 2호 3G 연속 14K+ 괴력…300K 눈앞
19-09-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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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그야말로 ‘괴력’이다. 게릿 콜(휴스턴)이 또 14탈삼진 이상을 따내며 전설 속의 이름을 소환했다.

콜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1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1-1 완승을 이끌었다.

생일에 선발 등판한 콜은 9회초 마운드를 크리스 데벤스키에게 넘겨주기 전까지 매 이닝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닥터K’ 면모를 과시했다. 타선도 무려 21득점을 만들며 8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콜을 지원했다.

16승(5패)째를 거두는 한편, 평균 자책점을 2.81에서 2.73으로 끌어내린 콜은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콜은
지난달 29일 탬파베이스 레이스전,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연달아 14탈삼진을 작성한 바 있다. 9일 시애틀전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14탈삼진 이상 행진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2번째 진기록이다.

현지언론 ‘ESPN’에 따르면, 3경기 연속 14탈삼진 이상을 달성한 최초의 사례는 ‘외계인’ 페르도 마르티네즈다. 마르티네즈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었던 1999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콜은 이후 정확히 20년 만에 진기록을 달성, 마르티네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탈삼진 1위에 올라있는 콜은 3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콜은 9일 시애틀전 포함 총 281탈삼진을 기록, 지난 시즌 작성한 한 시즌 개인 최다 탈삼진(276개)을 넘어섰다. 휴스턴이 정규시즌 종료까지 18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콜은 300탈삼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와 선의의 사이영상 경쟁을 이어가게 된 콜은 MLB.com을 통해 “우리 팀은 정말 좋은 수비를 했고, 포수 마틴 말도나도의 리드도 좋았다. 타선까지 폭발했다. 이렇게 운이 따르는 경기가 몇 번이나 나올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콜이 대기록을 작성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반면, 시애틀 선발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최악의 피칭에 그쳤다. 에르난데스는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1실점(7자책), 패전투수가 됐다. 1승 6패를 기록하게 된 페르난데스의 평균 자책점은 6.02에서 6.96으로 치솟았다.

[게릿 콜.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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