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깊게 팬 비키니 꼭 쥐고'…머슬퀸, 셀프 나쁜 손

4일 오전 서울 연희동 스튜디오콜린에서 진행된 피트니스잡지 맥스큐 11월호 표지촬영 현장공개 행사.

▲ 머슬퀸 이예진 '셀프 나쁜 손'

▲ 머슬퀸 이예진 '뇌쇄적 눈빛'

▲ 머슬퀸 장여진 '골반 라인 뻥 뚫린 비키니'

▲ 머슬퀸 이예진·장여진 '몸매는 아찔·미소는 상큼'

▲ 머슬퀸 장여진·이예진 '서로 꼭 안고'

▲ 머슬퀸 장여진 '유혹의 총알'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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