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로페즈, 50세 믿기지 않는 화끈 수영복 몸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뉴욕 양키스 강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결혼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0)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리고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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