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녀의 카리스마"…클라라,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클라라가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찍었다. 런던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무심한 듯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침입자들'에 특별출연한다. '다이 하드2', '클리프행어'의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범죄 액션 스릴러물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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