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더워 인상 쓰던 안소현, 카메라 보더니…
AOA 지민 집 공개…언뜻 봐도 초럭셔리
女가수 공연 중 돌발상황, 19禁 위기 '헉'
"피해 준다"…'도시어부' 도중 싸움 발생
"성매매알선+감금" 고발당한 여배우 누구
경기하다 치마 올리는 유현주…깜짝+아찔
현아, 초미니 입고 책상에 털썩 '과감해'
기리보이,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
'마리 앙투아네트'로 첫 뮤지컬 도전 황민현, 아이돌 편견 깰 수 있을까 [MD현장]
19-08-29 17:4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이 '마리 앙투아네트'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 이한밀, 최지이, 윤선용, 문성혁, 주아 등이 출연했다.


황민현은 첫 뮤지컬에 대한 소감으로 "직접 해보니 아이돌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과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는 건 너무 달랐다"며 "걱정과 부담이 좋은 작품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배우 분들, 스탭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 같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황민현은 극중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의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았다.


역할을 위해 어떤 시도를 했냐는 질문에 황민현은 "연습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건 페르젠이 귀족이고 군인이기 때문에 위엄있고 강인한 모습을 이입하기 위해 많이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황민현은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과 배우로서 무대에 설 때의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일 때는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곡에 대한 느낌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뮤지컬은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극을 이끌어가야 한다"며 "오랜 시간 집중해야한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민현은 아이돌 가수들의 뮤지컬 도전에 대한 우려에 대해 소신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황민현은 "뮤지컬 티켓 값은 비싼 편이다. 그렇기에 그 가격에 맞는 만족도를 관객분들에게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 많다고 생각한다. 관객 분들이 저에 대해 어느정도 만족하실지 모르겠다"며 "하지만 매번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둘째이모 김다비, 공연 중 치마가…경악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가 공연 중 치마가 벗겨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는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약하고 있는 김신영이 특별한 인생 이모로 나섰다. 이날 김다비는 대...
종합
연예
스포츠
장근석, 군 대체 복무 마치고 소집해제…소...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카일리 제너, 백인경찰에 사망 조지 플로이드 애도…트럼프 “약탈 시작되면 총격시작” 공분[해외이슈]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붕어빵 딸 공개 “놀라워라”[해외이슈]
"성대한 웨딩마치 추억 소환"…미란다 커, 연하 재벌 남편과 결혼 3주년 자축 [해외이슈]
원더우먼 VS 캡틴마블,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