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출연진, 셀리턴 LED 마스크 획득 위해 안간힘 '폭소'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출연했다. 이들이 출연한 이유는 오는 9월 11일에 개봉 예정인 '타짜:원 아이드잭' 홍보차 출연한 것. 평소 소신 있고 솔직한 성격의 박정민과 엉뚱한 매력을 보이는 임지연, 그리고 예능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최유화가 가지각색의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샀다.

이날 게스트와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 다양한 상품을 획득하기 위하여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상품들 중 가장 눈에 띈 최신식 LED 마스크를 탐낸 하하가 직접 착용해보며 진부한 제품 설명을 곁들여 유재석에게 지적을 당해 폭소를 유발했다.

상품을 획득하기 위한 대결 중간 중간 하하와 이광수는 최고가 상품인 LED 마스크를 서로 탐내며 익살스러운 입담을 뽐내었는데, 특히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드리겠다며 이광수가 상품 획득에 사용되는 R포인트 획득에 있어 선두를 달리다 결국 포인트를 모두 뺏겨 빈털터리가 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하하와 이광수가 서로 획득하기 위해 안달했던 LED마스크는 '셀리턴' 제품으로 LED마스크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셀리턴은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2014년부터 오직 LED분야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파고든 결과, 업계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최다 LED 1026개 보유, 최다 피부임상 26건 결과 확인 등의 기술력 외에도 듀얼 커버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연동 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호평 받고 있다.

한편 셀리턴은 그간 쌓인 기술력과 데이터, 모든 노하우들을 이용하여 LED마스크뿐만 아니라 목전용 피부관리기 '넥클레이'와 두피 전용관리기 '헤어 알파레이'까지 출시하여 국내 대표 LED 뷰티 분야를 넘어서 헬스케어 분야까지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셀리턴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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