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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사진유출' 김소희 "송유빈과는 이별, 많이 놀랐을 팬들에게 죄송" [전문]
19-08-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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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21)과의 사생활 사진 유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24)가 심경을 밝혔다.

김소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고 송유빈과의 열애와 결별을 인정했다.

또 김소희는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각종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녀가 스킨십을 나누는 사생활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사진 속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남성의 입술에 여성이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은 이들을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해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김소희의 전 소속사이자 송유빈의 현 소속사인 뮤직웍스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하 김소희 SNS 전문.

안녕하세요
김소희 입니다.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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