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너가 죽었으면 해"…김지우, 악플 고통 호소
전현무 재간 몸짓…"이혜성 난리나겠네"
김지석, 유인영과 친구라더니…아슬아슬
김정현, 복귀 성공 했지만…건강상태는?
맨살 다 드러낸 아찔 자태 치어리더 '헉'
"우한 힘내"…이영애, 열렬히 중국 응원
"사육해야 할 듯"…강한나, 男에 돌직구
이나은, 母 닮아 미인이었네 '붕어빵 모녀'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오늘(24일) 종영…박하선♥이상엽, 사랑 이룰 수 있을까
19-08-24 16:0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 네 남녀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을 것인가.

24일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최종회가 방송된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약 2개월 동안, 치명적 사랑의 희열과 고통을 깊이 있게 담아낸 ‘오세연’은 명품 멜로라는 뜨거운 극찬 속에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오세연’ 네 주인공은 모두 사랑 따위 없는 갑갑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손지은(박하선)은 남편과 애정표현은 물론 감정적 교류조차 없었다. 윤정우(이상엽)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내와 떨어져 혼자 살았다. 완벽해 보였던 주부 최수아(예지원)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남편 아닌 다른 남자들을 만났다. 천재화가 도하윤(조동혁)은 끝없는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네 남녀가 출구 없는 사랑에 갇혀 버렸다. 손지은과 윤정우는 메꽃의 꽃말처럼 서서히, 깊숙이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최수아와 도하윤은 첫 눈에 강렬하게 끌려 불꽃 같은 사랑을 했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은 세상의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네 남녀는 애타게 사랑하고, 몇 번을 이별하고, 또 다시 서로에게 돌아가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이들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렸다.

23일 방송된 ‘오세연’ 15회에서 손지은과 윤정우는 각자의 배우자로 인해 강제로 이별했다. 사랑을 잃은 두 사람은 또 다시 감정 없었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사랑의 희열을 맛본 두 사람에게 감정 없는 일상은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윤정우는 손지은과 나눠 가진 목걸이를 붙잡고 오열했으며, 손지은은 윤정우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다 집에 불을 질렀다.

최수아와 도하윤의 사랑도 위기와 마주했다. 도하윤을 속이고 법적 이혼을 하지 않은 전부인 김빛나(유서진)가 최수아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을 건 것. 여기에 최수아의 남편 이영재(최병모)의 출판사가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현실이 더욱 가혹해졌다. 뿐만 아니라 과거 최수아를 열렬히 사랑한 강철(오동민)의 습격으로 도하윤이 오른손에 부상까지 입었다.

가슴이 터지도록 사랑했지만, 이들의 사랑은 지속될수록 처절한 대가를 불러왔다. 그럼에도 이들의 애타는 사랑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어떻게든 이들의 사랑이 이뤄지기를, 어떻게든 이들이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기를 염원하고 있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한 희열과 고통을 가감 없이, 현실적으로 그려낸 ‘오세연’이기에, 네 주인공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더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오세연’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6회로 ‘오세연’이 종영한다. 그동안 열혈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큰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네 주인공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최종회는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인영·김지석, 친구라더니?…의미심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지석이 14년 절친 유인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로맨스')에서 김지석은 일찍 서둘러 작업실을 찾았다. 이어 향초부터 세팅하고, ...
종합
연예
스포츠
트와이스 '트둥이들 못말리는 인기에 공항이 ...
블랙핑크, 공항을 마비시키는 엄청난 인기 [MD동영상]
기성용 "K리그, 조금 더 젊었을 때 돌아오고 싶었다" 왜? [MD동영상]
기성용 "메시같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 엄청난 기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종합]‘기생충’ 배급사 “이해해, 트럼프는 자막을 읽을 수 없잖아” 직격탄[해외이슈]
트럼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조롱 "한국과 무역 트러블 있는데…도대체 왜!" [해외이슈]
美 래퍼 팝 스모크, 자택 침입한 강도 총에 맞아 사망 '20세 나이에 요절' [해외이슈]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모든 것을 잃었다, 반성" 심경 고백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