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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새빨간 립스틱 바르는 박하선, 불안감 증폭
19-08-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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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게 된 손지은(박하선),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금기된 사랑에 빠진 네 남녀가 찰나의 희열과 바꾼 고통이 어떤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터질 듯 뜨거운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손지은은 애정표현은 물론 감정적 교류조차 없는 남편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그런 손지은 앞에 새로운 설렘을 주는 남자 윤정우(이상엽)가 나타났다. 하지만 윤정우 아내 노민영(류아벨)은 손지은의 친구였다. 결국 두 사람은 한 차례 이별을 했다. 그러나 이 사랑을 버릴 수 없다고 깨달은 두 사람은 세상의 지탄과 비난을 피해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였다. 각자의 배우자가 두 사람을 찾아내고야 만 것.
급기야 노민영이 윤정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두 사람은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고야 말았다. 손지은과 윤정우가 처참하게 멀어진 ‘오세연’ 14회 엔딩은 열혈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시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23일 '오세연' 제작진이 15회 본방송을 앞두고 윤정우와 함께일 때와는 180도 다른 느낌의 손지은을 공개했다. 사랑을 놓쳐버린 손지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는 열혈 시청자들은 이토록 달라진 그녀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불안하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은은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린 시각, 손지은은 홀로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고 있다. 핏기 없는 얼굴, 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표정, 모든 것을 다 포기한 듯한 눈빛까지. 이는 ‘오세연’ 극 초반 이웃집의 화재를 목격하며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던 손지은의 모습과 겹쳐지며 더욱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사진에서는 손지은이 홀로 바닥에 앉아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그녀의 앞에는 겨자색 운동화 등 윤정우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있다. 극중 립스틱은 여자로서 손지은의 마음과 공허함을 상징하는 물건. 윤정우와 이별 후 집으로 돌아와 다시 감정 없는 삶을 살게 된 손지은의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올까 말까 한 사랑과 마주했다. 그러나 그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엔 주변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다. 결국 원하지 않았지만 이 사랑을 손에서 놓아버리게 됐다. 이보다 참혹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손지은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녀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2회 동안 풀어낼 ‘오세연’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5회는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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