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VSL#3)' 한국공식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최근 건강식품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약 500억달러(59조원)이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약 4,700억 원의 규모로 증가했다.

프로바이오틱스 돌풍의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유익한 균을 뜻하며, 유해균을 죽이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소화와 변비 개선에 돕는 유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VSL#3®)은 미국, 호주, 영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글로벌 브랜드이다. 브이에스엘3은 4종의 유산균과 3종의 비피더스균, 하나의 연쇄구균 균주 등 총 8가지 유익균들이 최적의 배양조건과 정교한 배합비율로 설계되어 탄생하는 고품질의 '생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20년 전통의 브이에스엘3은 악티알 파마수티카(ACTIAL FARMACEUTICA)이 만든다. 악티알은 하루 브이에스엘3 60만포, 브이에스엘3 캡슐 5만개, 브이에스엘3 키즈 25만포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산균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하나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오리지널 브랜드 브이에스엘3의 3가지 특장점도 주목받고 있다. 글루텐 무첨가, 유당 0%, GMO성분 0%가 그것이다. 밀의 글루텐 민감증, 우유의 유당불내증으로 소화불량, 복통, 설사가 우려되는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며, 식품안전성 이슈가 걱정인 GMO(유전자변형 농산물)성분도 0%로 안심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생산도 중요하지만 유통과정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균의 효과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서 냉장유통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브이에스엘3의 전 제품은 이탈리아 현지부터 한국까지 전 과정 냉장 배송되며 제품 단위마다 공기와 습기가 차단된 개별포장으로 생균 그대로 공급된다.

지난 6월 입고된 1차 물량이 조기 완판된 브이에스엘3는 7월 31일 2차 입고된 이후 한국 공식 쇼핑몰인에서 138,000원으로 한국에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브이에스엘3의 세계적인 명성을 지키기 위하여 공식 유통채널 서윤패밀리는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한 구입뿐 아니라 오전 주문 건 당일배송, 고객센터(CS) 운영을 통해 브이에스엘3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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