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준희, 나이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 탄탄복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대자연모드엔 붓는 몸 때문에 정말 운동이고 뭐고 안하고 싶지만, 꾸역꾸역 무거운 몸을 이끌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군살 없는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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