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까 집에 들어오기전에 들린 나의 참새방앗간...나의 픽은 이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 집에 들어오기전에 들린 나의 참새방앗간 너무 재미난 브랜드를 발견 ㅎㅎ 하나씩보다보면 웃음이 ^^나의 픽은 이거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SBS 예능프로 '가로채널'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해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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