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의 갈비그립...그만 먹어...이모들이 너배만 보고 있어...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룻운지법과 동일한#갈비그립 #그만먹어#이모들이너배만보고있어 #나도안다#지금니가나를보고있는게아니라는걸#뼈에붙은쫄깃함을얻기위해노력중이라는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윤지의 딸 라니가 갈비를 열심히 뜯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5살된 딸 라니와의 일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11월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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