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유혹' 김준희…비키니로 드러낸 강렬한 몸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출신 김준희 강렬한 비키니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실외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구리빛 몸매, 매끈한 복근 그리고 돋보이는 볼륨감이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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