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짧지만 알찬 휴가!...육아난이도 중중(비행기 안타므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조우종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조우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알찬 휴가! 수영장 가서 즐겁게 놀기! 육아난이도:중중(비행기안타므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2017년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조우종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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