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이런 자세로 휴대폰 삼매경이라니...다리가 240도...'갓연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SNS에 "운동을해볼까요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손연재가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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