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현아 '엉덩이 들이밀고…섹시한 유혹'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현아가 지난 7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물에 젖어 더 아찔한 현아 '섹시퀸의 등장'

더위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물줄기에 젖은 가수 현아가 아찔한 안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현아 '수영복 보다 더 아찔한 파격의상'

파격의상을 입은 현아가 과감한 안무로 애플힙 라인을 드러내며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을 달구고 있다.

▲ 요염한 매력의 현아 '폭염 날리는 섹시 퍼포먼스'

완벽한 S라인의 현아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썸머퀸 현아 '요염한 S라인…강렬한 레드립'

썸머퀸 현아가 강렬한 레드립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현아 '물총으로 맘껏 쏜다'

워터밤에 참석한 현아가 대형 물총을 관중들에게 쏘면서 더위를 잊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연인 이던(효종)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인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며 행사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KAF' 무대에 오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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