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더위도 내 열정 못 막아'…치어리더, 땀 뻘뻘 흘리며 격한 댄스

키움 치어리더 김한나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 치어리더 김한나 '땀 뻘뻘 흘리며 댄스'

▲ 치어리더 김한나 '더워도 내 열정 못 막아'

▲ 치어리더 김한나 '미소 잃지 않아요'

▲ 치어리더 김한나 '귀여운 포즈'

▲ 치어리더 김한나 '각도 굴욕 無'

▲ 치어리더 김한나 '곱게 뻗은 팔'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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