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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유해논란 “과학적 근거 없다”…블루파장 이용 LED마스크 화제
19-07-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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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라이트가 눈 건강에 유해하다는 논란이 생기며 화제가 되었는데, 국제학술지 '네이처'지의 논문과 미국안과협회의 공식입장을 통해 무해하다고 밝혀지며 동시에 블루파장을 이용한 피부미용기기인 LED마스크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이나 TV, 컴퓨터처럼 화면이 있는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데, 쉽게 말해 우리 눈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빛을 뜻한다. 이러한 블루라이트가 황반변성 및 안구건조증 등 눈 질환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블루라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의 안정성 논란이 있었는데, 네이처지에 2016년 게재된 '저전력백열전구, 컴퓨터, 태블릿 그리고 블루라이트의 위험(Low-energy light bulbs, computers, tablets and the blue light hazard)'이라는 논문과 미국안과협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가 각각 2017, 2018년에 제시한 공식입장을 종합해보면 '연구결과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눈을 손상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밖에도 '블루라이트'는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 빛에도 존재하는데,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도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만일 블루라이트가 유해하다면 우리는 하늘을 보는 순간 시각을 잃었을 것이라고 컬러테크연구소 김환 교수는 설명하였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의 세기는 푸른 하늘에 존재하는 블루라이트의 10만분의 1 수준도 되지 않는데, 블루라이트가 안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는 설명이다.

블루라이트의 유해논란이 해결되며 블루파장을 이용한 LED마스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피지선의 발달로 인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블루파장이 필요한 시점인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마스크에 블루파장을 적용한 브랜드는 ㈜셀리턴과 DPC 뿐이다. ㈜셀리턴과 DPC의 LED마스크는 근적외선과 레드파장을 이용한 다른 LED마스크와는 다르게 피부 진정효과에 도움을 주는 블루파장을 추가하여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LED마스크는 빛의 스펙트럼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0.75~3㎛의 근적외선을 대체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근적외선은 세포재생 효과가 커서 화상으로 인한 흉터제거 등의 피부재생치료에도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고, 이번 논란에서 무해하다고 판정된 블루라이트는 405~415nm 피부 1mm 이하에 흡수되어 문제성 피부의 진정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셀리턴에서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을 새롭게 출시하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시행한 26개 최다 임상 및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이 임상 및 결과에 따르면 블루파장을 이용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사용 후 피부진정에 22.2% 효과를 보였으며 유분량이 87.3% 감소하였고, 피지량 또한 55.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한편 블루파장을 적용한 ㈜셀리턴의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근적외선 342개, 레드파장 342개, 블루파장 342개 총 1026개의 LED 수를 자랑하며, DPC의 '스킨샷' LED마스크는 레드파장 240개, 블루파장 240개, 바이올렛파장 240개 총 720개의 LED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유해논란이 해결되며 블루파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사진 = 셀리턴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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