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홉스&쇼’ 드웨인 존슨, 트럭 앞에서 멋진 카리스마 발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여름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드웨인 존슨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화에 등장한 트럭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드웨인 존슨은 “전 세계에서 하와이로 와준 기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를 그렸다.

8월 14일 개봉.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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