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찔한 각선미 자랑 “어메이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더 커가 과거 사진을 통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플래시백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빼어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은 “어메이징”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그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이 있다. 지난해 5월엔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아들 하트를 얻었다. 지난달엔 출산 1년 만에 또 다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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