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시선은 45도 아래'…트와이스 나연, 민낯 귀국에 조심

트와이스가 월드투어를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트와이스 나연 '땅만 보고 걸어요'

▲ 트와이스 나연 '얼굴에 피곤함 잔뜩'

▲ 트와이스 모모 '팬들에 환한 미소'

▲ 트와이스 지효 '장시간 비행에 지쳤어요'

▲ 트와이스 다현 '상큼한 민낯 비주얼'

▲ 트와이스 쯔위 '굴욕 없는 피부'

▲ 트와이스 정연 '인사는 잊지 않아요'

▲ 트와이스 '반가운 귀국'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