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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두 타석 연속 삼진 후 모란으로 교체…타율 0.179
19-07-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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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낮 경기를 맞아 선발 출전했다. 3루수가 아닌 유격수로 나섰다. 그러나 두 타석 연속 삼진을 당한 뒤 콜린 모란으로 교체됐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당했다. 시즌 156
타수 28안타 타율 0.179.

강정호의 첫 타석은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좌완 드류 스마일리에게 볼카운트 1B2S서 4구 78마일(126km)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은 1-1 동점이던 4회말 1사 1루 상황. 2B2S서 5구 86마일(138km) 컷패스트볼에 또 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역시 1-1 동점이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후안 니카시오를 상대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대타 콜린 모란으로 교체됐다. 모란은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연장 11회말에는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연장 11회 끝 1-2로 졌다. 연승에 실패했다. 46승5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필라델피아는 52승4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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