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시선을 압도하는 가슴 볼륨'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캐미솔 톱을 입고 섹시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가녀린 몸매에도 75E컵 볼륨 라인을 갖춰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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