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최할리,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VJ 최할리가 SBS 시사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최할리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좋은아침 방송 후 많은 관심 감사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할리는 검은색 홀더넥 나시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금 보고 배웠어요", "너무 예뻐요 언니", "나도 이렇게 나이 들었으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최할리는 18일 방송된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갱년기·다이어트·피부관리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솔직한 팁을 전했다.

[사진 = 최할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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