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포토샵 필요없는 자체발광 미모 과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윤세아가 반짝이는 미모를 드러냈다.

윤세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반짝이는 물광 피부와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예정이다.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앞서 윤세아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우아한 말투 속 시원한 팩트를 쏟아낸 노승혜를 맡으며 매력적인 워너비 캐릭터를 구축, 명품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노승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윤세아의 새 작품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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