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장문복 "돌아가신 어머니, 데뷔보고 싶어하셨는데…" 울컥 [MD동영상]

리미트리스 장문복(LIMITLESS JANG MOON BOK) "돌아가신 어머니, 데뷔보고 싶어하셨는데…" 울컥 [MD동영상]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진행된 리미트리스 데뷔 싱글 앨범 '몽환극(Dream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모친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울컥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리미트리스의 데뷔 싱글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꿈이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진행된 리미트리스 데뷔 싱글 앨범 '몽환극(Dream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모친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울컥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리미트리스의 데뷔 싱글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꿈이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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