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브랜드 공미, 뉴욕 메이시스에 국내 최초로 팝업스토어 오픈

㈜자임당의 '공미'가 미국 뉴욕 메이시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2015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붓기차인 '공미차'와 '공미효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공미는 국내 최초로 뉴욕 메이시스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우면 아름다워진다' 공미의 공미차와 공미효소는 유당, 덱스트린, 이산화규소 등 첨가물이 없는 천연식물성분으로 체내 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디톡스 제품이다.

이미 국내 면세점과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고 홈쇼핑에서도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리에 매진기록을 세운 공미는 최근 미국과 싱가폴 등 해외시장에서도 오픈과 동시에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각 도시마다 하나씩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은 뉴욕이 본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뉴욕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은 뉴요커뿐만 아니라 관광객 사이에서도 유명한 백화점으로 전세계의 다양한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자임당 김동연 대표는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은 몸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을 대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공미'가 보다 많은 지역의 현지인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주)자임당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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