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유아 "AV배우, 한국선 인정 못받지만…프라이드 있다" [MD동영상]

허니팝콘 미카미 유아(HONEY POPCORN Mikami yua,ハニーポップコーン,三上悠亜) "AV배우, 한국선 인정 못받지만…프라이드 있다" [MD동영상] 걸그룹 허니팝콘 미카미 유아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앨범 '디에세오스타(De-aeseohst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AV배우 출신에 대한 국내 반대여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새 앨범명 '디에세오스타(De-aeseohsta)'는 꿈과 희망을 그리는 허니팝콘(유아, 모코, 나코, 루카, 사라)의 주문으로,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지금의 나를 위해 용기를 갖고 사랑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허니팝콘 미카미 유아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앨범 '디에세오스타(De-aeseohst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AV배우 출신에 대한 국내 반대여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새 앨범명 '디에세오스타(De-aeseohsta)'는 꿈과 희망을 그리는 허니팝콘(유아, 모코, 나코, 루카, 사라)의 주문으로,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지금의 나를 위해 용기를 갖고 사랑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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