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300평 대저택 공개 "카페+작업실+테라스 모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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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솔비가 자신의 아트하우스를 공개했다.

4일 저녁8시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서는 솔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솔비는 300평 대저택을 공개하며 간장게장 집을 개조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비는 "카페, 작업실, 테라스가 다 있다"고 소개했다. 솔비는 방이 아닌 테라스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솔비는 일어나자마자 시사뉴스를 정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규모의 집에 MC들은 "월세냐", "자가냐" 등 연이어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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