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자매란 걸 모를 정도'…김예론, 김새론과 전혀 안 닮았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tvN D '통통한 연애2' 제작발표회 현장.

▲ 김예론 '언니 김새론과는 또 다른 비주얼'

▲ 김예론 '자매라고 다 닮은 건 아니에요'

▲ 김예론 '피지컬은 언니랑 똑같죠?'

▲ 소녀주의보 구슬 '교통사고로 깁스하고 등장'

▲ 신세휘 '신비로운 분위기'

▲ 신세휘 '완성된 배우상 얼굴'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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