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핏도 달라달라'…있지, 초밀착에도 굴욕 없는 몸매 [화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걸그룹 있지(ITZY)가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낸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1일 상큼한 매력이 담긴 있지의 광고를 공개한다.

광고 속 있지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미모와 트렌디한 래쉬가드와 레깅스 핏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캠핑과 물놀이를 하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사랑스럽고 청초한 매력을 자아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있지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안다르와 만나 더욱 특별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안다르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국내 최고의 신인 걸그룹 있지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안다르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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