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와 함께'…에프엑스 엠버, 디즈니랜드서 발랄 포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엠버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는 디즈니 캐릭터 스티치의 모자를 쓴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데려가", "디즈니랜드 좋아보인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SKY머슬'에 출연했다.

[사진 = 엠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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