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혜진, 섹시한 등 페인팅 공개
2019-06-20 13:37:5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톱모델 한혜진이 섹시한 등 페인팅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텝들이 너무 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혜진의 등에는 검은색으로 ‘HAN’이라는 글자가 씌어 있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버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 강조했으며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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