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매혹적인 포즈…아찔한 노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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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모델 켄달 제너가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제너는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으로,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는 가수 해리 스타일스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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