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러블리한 아기 고양이로 변신 "야옹"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깜찍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벤틀리는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 그린 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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