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강풍이 원망스러워'…치어리더, 체면 구기는 응원

FC안양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EB하나은행 K리그2' FC 안양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 앞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강풍에 옷부터 머리까지 다 휘날려'

▲ 치어리더 '날리는 머리카락에 가려진 얼굴'

▲ 치어리더 '얼른 들어갈게요'

▲ 치어리더 '마무리는 느낌 있게'

▲ 치어리더 '재빠른 발걸음'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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