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긴 마돈나, 세월 거스르는 동안미모 “6월 14일 새앨범 발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58년생으로 환갑을 넘긴 마돈나(61)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렸다.

61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14일 ‘마담X’ 앨범을 내놓는다.

[사진 = 마돈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